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그 온 드라군 3/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아르미사엘 ==== [[파일:Almisael.jpg|width=300]] ''' アルミサエル / Almisael'''[* 표기가 Almisael, Armisael 등으로 나뉘어지나, 일단 게임에 실제 등장하는 표기로 기입하였다.] >'''弾きたもうれ! 弾きたもうれ!''' >(튕기시는도다! 튕기시는도다!)[* '弾きた' 라는 말은 '켜다', '치다' 등 악기를 연주하는 손 동작을 의미한다.] >'''第三の歌 古の傀儡''' >(제 3의 노래, 고대의 꼭두각시) >'''彼岸を望みし 轟魔の力''' >(열반을 바라는 떠들석한 마귀의 힘) >'''輪廻を拒む 破戒の兵団''' >(윤회를 거부하는 파계의 병단) >'''理性と秩序の宿業を 灰塵に返さん。''' >(이성과 질서의 숙업을 잿더미로 돌려놓아라) >'''我がオクタの名において, 侵せ! アルミサエル!''' >(나 옥타의 이름으로, 침범하라! 아르미사엘!) 쓰리와 사도 옥타가 소환하는 천사. 생명체를 가르고 찢으며 자신만의 인형 병사를 만들어대던 쓰리의 염원이 담겼는지 아기와 목각인형의 모습이 혼합된 형태다.[* 옥타의 말을 토대로 하자면 아르미사엘 자체도 인간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미하일을 조작해 아르미사엘을 공격할 경우 피가 튀기고 아르미사엘이 죽은 자리엔 피와 살점이 존재한다.] 눈과 입, 그리고 관절부위가 빛나는 거대한 인형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내구력은 생각보다 약해서 금방 부숴지나, 그만큼 재생도 손쉬울 뿐더러 숫자가 많으며 소환될 때 하늘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공중을 나는 적일 경우 자칫 아르미사엘에게 붙잡히거나 부딪혀 낙하할 수도 있다.[* 아르미사엘은 점프 실력도 좋아서 공중의 적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 또한 목표물에 달라붙은 뒤 스스로 자폭해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큰 개체의 경우 핵 부분에서 에너지를 발산해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티브는 [[자궁]]을 관장하는 천사 아르미사엘. * '''A분기''' - 숲의 나라에 있던 쓰리는 미하일을 붙잡아 제로 일행을 불러들였고, 그 일행 중에 자신을 배신한 옥타를 발견하자 비웃으며 노래의 힘을 발산했다. 그러자 옥타는 쓰리를 거부하지 못하고 주문을 영창해 아르미사엘을 불러냈다. 아르미사엘 개체 하나하나가 상당히 큰지라 제로는 미하일의 등에 오른 채 싸웠고 소형개체에서 대형개체까지 모두 무찔렀다. * '''B분기''' - 숲의 나라의 중심부 미로에서 등불을 든 형태로 등장했으며 쓰리와 함께 등장하기도 했다. * '''D분기''' - 모든 사도가 죽고 옥타만이 남아 교회 도시까지 함께 갔으나 원이 노래의 힘으로 만든 방벽을 쳐 제로의 공격을 막음은 물론이고 역으로 제로까지 제압하려 하자, 곧바로 아르미사엘을 원의 뒤편에 소환해 주문을 시전, 원의 팔을 끌어당겨 방벽을 약화시키고자 했다. 아르미사엘은 옥타가 사라진 후에도 임무에 충실했으나 결국 발악하는 원의 힘에 의해 하나하나씩 파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